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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코스닥 IPO 화제주 에임드바이오, 15조 청약금 몰린 이유가 정말 특별한 건가? |
다음주 월요일(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는 정말 특별하네요. 삼성이 투자하고, 비상장사로는 최초로 3조 원대 기술이전 계약을 띄운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하거든요. 바로 에임드바이오입니다. 12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하니까요.
근데 제가 놀란 건 상장이 아니었어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일반 청약에 무려 15조 3,552억 원의 청약금이 몰렸다는 거였어요. 이건 그냥 투자 이슈가 아니라 금융 시장의 사건 수준이었거든요.
🔥 청약 경쟁률 1,736.8 : 1
증거금 15조 원 돌파 (올해 코스닥 최대)
삼성과 투자한 회사, 신약도 개발하고 돈도 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 형태로 나온 회사예요. 창업자는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지금도 의장이자 CTO(최고기술담당자)를 맡고 있어요.
이 회사의 기술력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입니다. 암세포를 죽이는 강한 약물을 항체에 붙여 '미사일'처럼 암세포만 정확하게 때리는 기술이죠.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신약 개발 회사치고 비상장 단계에서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는 거예요. 2024년 하반기부터 흑자 행진 중입니다.
비상장 회사가 3조 원대 계약? 이게 뭐 하는 거야?
에임드바이오의 진짜 전략은 약을 직접 팔겠다는 게 아니라, 개발한 약물 후보를 글로벌 제약사에 파는(기술이전) 거였거든요.
- 2024년: 미국 바이오헤이븐에 ADC 후보물질 기술이전
- 2024년 10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1조 4,000억 원 규모 계약
- 누적 성과: 비상장사 최초 3조 원 이상 기술이전 달성
신약 개발사인데도 이미 수익 구조가 확보된 상태로 상장한다는 의미였어요.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안심이 되는 상황이었던 거죠.
공모가 11,000원... 매력 있나요?
게다가 기관 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이 무려 80.2%에 달했거든요. 그 중에서도 3개월 이상 장기 확약이 50%를 넘는다고 했으니까, 기관들이 '이 회사, 진짜 믿을 만하다'는 신호를 보낸 거나 다름없는 거죠.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 올라갈까?
- 보기 드문 흑자 신약 바이오 기업
- 확정된 3조 원대 기술이전 매출
- 삼성 등 대기업 투자 신뢰도
- 기관의 높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
- 아직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다수
- 글로벌 제약사 계약 진행 상황 변수
- 3개월 후 보호예수 물량 출회 가능성
결국 뭐가 핵심인가?
에임드바이오가 주목받은 이유는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보다는 "이미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투자 입장에서는 '위험한 신약 개발사'라기보다는 '검증된 플랫폼 회사'로 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장은 시작일 뿐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 앞으로의 임상 데이터와 계약 이행 여부겠죠. 12월 4일 코스닥 상장, 초기 수급을 꼼꼼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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