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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드디어 한국 영화로 돌아오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라미란×이레 주연

5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가 판매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에요


전 세계 1,100만 부 판매된 동화의 한국 실사판, 원작 감성을 어떻게 담아냈을까

5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 세계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가 판매된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에요. 감독은 박봉섭, 라미란이레가 각각 전천당 주인 홍자, 라이벌 화앙당 주인 요미로 나오는데요. 일본 배경 원작을 한국적 정서로 옮기면서도 기묘하고 따뜻한 판타지 결은 살아 있다고 해요. 특히 두 배우가 영화 '소원' 이후 13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라는 점이 가장 먼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홍자’가 된 라미란… “판타지 도전, 부담도 있었죠”

전천당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 역은 라미란. 현실감 있는 연기로 정평 난 배우라 판타지 주인공이라는 점이 처음엔 살짝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기자간담회에서 라미란은 “현실주의적 작품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판타지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면서도 “원작 사랑이 워낙 커서 부담도 컸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특히 흰머리 가발과 비녀 같은 한국식 디테일을 더하는 순간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고. 촬영 내내 가발 무게가 꽤 부담이었지만 “언제 또 이런 작업을 해보겠나 싶을 만큼 유쾌한 도전이었다”는 말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

💡 영화 정보 요약

제목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감독박봉섭
출연라미란(홍자 역), 이레(요미 역)
장르판타지, 드라마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88분
개봉일2026년 5월 29일 (이후 12부작 시리즈 공개 예정)

이레, ‘요미’로 다시 라미란 앞에… “선배님이 받아주실 거란 믿음”

전천당을 위협하는 또 다른 과자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은 이레가 맡았어요. 이레는 라미란과 영화 ‘소원’(2013)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에는 대등하게 맞서는 라이벌 구도라 더 흥미로웠어요. 이레는 “라미란 선배님이 제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셨기 때문에 현장에서 심적으로 정말 편했다”고 말했어요.


“시나리오만 봤을 때는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이 더해지는 순간 요미가 완성됐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고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출연진 주요 필모그래피

  • 라미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소원', '정직한 후보' 등
  • 이레: 영화 '소원', 드라마 '호텔 델루나', '라켓소년단' 등

박봉섭 감독 “초등학생 딸과 함께 보고 싶어서…”

박봉섭 감독은 “초등학교 딸과 제 작품을 같이 보고 싶었다”는 말로 연출 이유를 가장 먼저 꼽았어요. 기존에 강한 장르물을 주로 해왔기에 이번 작품은 완전히 새로운 시도였다고. 원작의 이야기 하나가 30분 분량인데, 영화에선 속도감 있게 압축해 88분에 담아냈다고 해요.



특히 요미와 홍자의 대립 구도를 원작보다 훨씬 집중적으로 보여주려고 편집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덕분에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한눈에 보기

전체 관람가 88분 러닝타임 가족 판타지 라미란×이레 13년 만의 재회

마무리

전체 관람가88분이라는 부담 없는 구성에 아동 판타지 원작의 감성을 살린 작품이라 가족 단위 관객에게 잘 맞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라미란과 이레가 각각 어떤 색깔로 전천당과 화앙당을 채웠을지, 그 대비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겠네요. 원작 팬이라면 한국적 재해석의 디테일을, 처음 접하는 관객이라면 소원과 욕망에 관한 따뜻한 우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5월 말의 깜짝 선물 같았어요.

사진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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